탈무드의 전설_ To have or to be? (소유냐 존재냐?)
by Erich Fromm 독일 출신 유대인 에리히 프롬이 말년에 저술한 「소유냐, 존재냐」는 현대사회 인간존재의 문제에 대한 그의 사상을 총결산한 책이다. 범인의 일상적 경험에서부터 불타, 그리스도, 에크하르트, 마르크스 등의 사상까지 더듬으면서 그는 인간의 생존양식을 두가지로 구별한다. 재산·지식·사회적 지위·권력 등의 소유에 전념하는 「소유양식」과 자기능력을 능동적으로 발휘하며 삶의 희열을 확신하는 「존재양식」이다. A Talmudic legend has expressed this concept of the repression of the truth, in a poetic form: when a child is born, an angel touches its head, so that it fo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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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6. 1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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