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agapao :: 바다에 가고 싶다.

2003.05.20 22:00 이번 사진중 가장 맘에 드는 사진...^^ 남재창 : 우와 멋진걸? (2003.05.21 22:35) 두번째 롤 중 맘에 든 사진. 그 시절 독특한 시선을 엿볼 수 있다. 약간의 광각의 느낌도,

2003.05.20 21:48 십자가 탑의 측면... 의도하지 않은 햇빛들.... 보이나요...? 남재창 : 줌렌즈는 아닐텐게 플레어가 예쁘게 나왔다 약간의 프리즘 효과도 들어간 것 같고... (2003.05.21 22:40) 2003년 두번째 롤, 의도하지 않은 플레어로 인해 X자 구도의 재밌는 사진이 되었다.

2003.04.09 01:44 내가 하루종일 앉아 있는 자리에서... 창밖을 찍어 봤다....ㅋ 그냥....내겐 느낌이 좋다... 나의 일상이 묻어나는 느낌.... 최보연 : 나에게도 가장 좋은 사진. (2003.04.09 22:06) 최보연 : 이유는 네가 시선을 어디에 두고 있는지 짐작이 가기 때문이라면 설명이 될까? 그냥 무의식중의 시선처리를 볼 수 있어서 좋아. (2003.04.09 22:11) 민영희 : ㅎㅎ이제보니저주스병은내가사준거네??ㅋㅋ잘보관하거랑 (2003.04.20 00:15) 2003년 인터넷을 뒤져 산 첫 수동카메라로 찍은 첫 롤에서 맘에 들었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