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

2004.09.17 04:33 영도가 그러더군. 수묵화 같아서 좋다고. ㅎ 근데 도대체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없다. 전효진 : 좋아.. (2004.09.23 07:01) 최상협 : 자꾸 봤는데 이제 푸근함이 느껴진다. ^^ (2004.09.23 23:10) 김창원 :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없다...라...너도 이제 늙어가는게야...ㅋㅋ (2004.09.24 01:54) 곽민봉 : 이거 사진이야? 네가 찍은거라구? (2005.09.27 23:27) 후에 필름을 정리하면서, 강원도로 가족 여행을 떠났을 때, 이동 근처에서 찍은 사진임을 알 수 있었다. :)
Photos/Exhibition Room 2008. 10. 29. 17:59
스스로에 매여

2004.09.13 16:00 곧게 자라기 위하여, 쓰러지지 않기 위하여, 나무는 또 다른 잘리워진 나무를 기대어 서있는다. 스스로를 다른 존재와 묶어놓아야 한다. 박신영 : 이야~오빠에게 이런 예술성이 ^^ (2004.10.01 15:26) 박신영 : 퍼가요 ㅋㅋㅋ (2004.10.01 15:26)
Photos/Exhibition Room 2008. 10. 29. 17:34
혼혈아이, but

2004.09.09 08:46 방학 때, 대구로 가는 길에서 만난, 어머니는 한국 분이시고, 아버지는 외국 분이셨 던 아이. 최상협 : 조금 흔들렸지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2004.09.09 08:46)
Photos/Exhibition Room 2008. 10. 29.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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